두산은 7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2.27%오른 7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두산그룹 유동성 위기 해소 및 내년 그룹 계획에 따른 기대감으로 풀이된다.
지난 6일 박용현 두산그룹 회장은 중국 산등성 옌타이 기자간담회를 통해 “연말까지 잘하면 3조원의 현금을 보유하게 된다”며 “미 중장비업체 밥캣의 자체 구조조정과 그룹 계열사 매각을 통해 유동성 위기 염려를 해소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 50%였던 그룹의 해외 매출 비중을 내년 60%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며 “내년 그룹의 전체 매출을 24조원으로 키우고 영업이익 1조50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자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