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톰슨로이터가 집계한 바에 따르면 11월 미국 소매업체들의 동일점포 매출은 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1% 증가할 것으로 내다본 전문가들의 기대치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지난 10월 톰슨로이터의 동일점포 매출 지수는 전년대비 1.8% 상승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할인판매 업체들의 동일점포 매출은 2.1% 증가했으며 백화점들의 매출은 4.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국제쇼핑센터협회(ICSC) 역시 지난달 소매업체들의 판매 실적이 저조했다고 평가했다.
ICSC의 마이크 니에미라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달 미국의 32개 주요 소매업체들의 동일점포 매출이 3%~4%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0.3% 감소했다고 밝혔다.
다만 ICSC측은 이번 달 동일점포 매출은 2%~3%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