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3일 '시장인가? 정부인가?'란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내년도 주식시장을 상고하저로 전망하고 상반기는 제한적인 상승 성격으로 대형주 위주의 강세를 전망했다.
전반적으로 외국인 및 기관 수급 여건의 빠른 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운 가운데 스몰캡 또한 상대적으로 강세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그 가운데 활발한 움직임을 나타낼 종목들은 시장 측면에서 핵심테마주(반도체/디스플레이 설비투자 등 IT관련주, 경기회복 관련 소재 및 소비재 등)와 정부 측면의 '녹색 성장' 관련주를 꼽았다.
정부정책인 '녹색 성장'은 내년 뿐만 아니라 향후 한국 경제성장을 주도할 하나의 큰 산업이 될 것이란 분석이다.
그러면서 대우증권은 시장 측면의 유망주로 이엔에프테크, 이녹스, 하림을 추천했고 정부측면의 유망주로는 금화피에스시, 서울마린, 한솔케미칼을 꼽았다.
또 아이피에스와 유니드는 시장과 정부측면 모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