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중국 관영 증권보는 익명의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중국 은행들의 신규대출 규모가 올해 10조엔에서 내년 6조~7조 위앤 수준으로 감소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전문가는 내년 통화 공급량이 16%~17% 증가할 것이라는 가정하에 이같은 결과가 도출됐다며 내년 통화 공급이 20% 이상 증가할 경우 신규 대출은 약 8조 위앤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빠르게 증가했던 중국의 신규 대출은 경제의 조기 회복을 지탱해주는 중요한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중국 은행들의 신규대출 규모는 상반기 7조 3700억 위앤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이후 하반기 들어 점차 둔화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