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입찰을 마감한 아리랑3A호의 위성본체 개발 민간사업자 선정사업에 쎄트렉아이를 비롯한 한화 대한항공 AP시스템등이 참여했다.
투자되는 아리랑 3A호 개발비용은 약 2400억원으로 이중 민간사업자가 수행하는 본체개발 비용은 300억~400억원로 추정된다.
이러한 소식이 주식시장에 전해지면서 쎄트렉아이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16분 현재 2%이상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입찰수주의 경우 향후 다목적 위성사업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 때문에 입찰 참여기업간의 치열한 경쟁도 예상되고 있다.
특히 이번 아리랑3A호의 위성본체 개발 민간사업자 입찰에 참여한 기업들은 이미 실력으로 검증된 곳이 대부분이다.
한화는 발사체 핵심기술인 추진시스템과 관련된 제어시스템 등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쎄트렉아이도 해외에 소형인공위성을 제작, 수출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또 대한항공은 아리랑 위성 1, 2호를 비롯해 나로호(KSLV-1) 조립등에서 기술력을 쌓은 경험이 있으며 AP시스템은 아리랑 3호개발에 참여한 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