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현재 하나투어의 12월 예약률은 전년동월대비 64.9% 상승했으며 1월 예약률도 전년동월대비 28.4% 상승했다"며 "신종 플루에 대한 우려가 아직 남아 있기 때문에 어린이나 노인을 동반한 가족 여행 수요는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지만 신종 플루 우려가 불식되는 시점인 2010년 3분기 성수기에는 더욱 가파른 수요 반등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11월, 여행 수요 감소폭 크게 축소
하나투어의 11월 수탁금, 영업수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5.2%, 8.1% 감소했으며 패키지 송객 수는 5.9% 줄어들었다.
수탁금은 643억원, 영업수익은 80억원, 영업적자는 14억원, 당기손실은 1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17.3%로 지난해 11월과 같은 수준이었다.
저조한 수요로 영업적자를 기록했지만 패키지 송객 숫자 감소폭이 한 자리 수로 줄어들어 수요 회복 기조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 12월과 1월, 여행 수요 V자 회복이 현실로
현재 하나투어의 12월 예약률은 전년동월대비 64.9% 상승했으며 1월 예약률도 전년동월대비 28.4% 상승했다. 12월 예약률은 연말 수요를 중심으로 가파르게 상승해 왔으며 지금은 12월 초중순 예약도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1월 예약도 연초 연휴만이 아니라 중하순 수요 중심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신종 플루에 대한 우려가 아직 남아 있기 때문에 어린이나 노인을 동반한 가족 여행 수요는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고 판단된다.
그러므로 신종 플루 우려가 불식되는 시점인 2010년 3분기 성수기에는 더욱 가파른 수요 반등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1,000원 유지
하나투어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51,000원을 제시한다. 수요 회복 예상이 현실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중장기적으로 동사 주식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