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정부에서 참가비를 지원하는 해외전시회 2년 계획안이 조기에 선정 발표됐다.
시간적 여유를 갖고 철저히 준비함으로써 전시회 참가의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취해진 조치다.
지식경제부는 1일 해외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들의 수출마케팅을 지원키 위해 2010∼2011년도 국고지원 해외전시회를 선정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2010년도 전시회는 '라스베가스 소비재 전자전(CES)' 등 94개 단체참가 해외전시회와 7개 해외특별전, 2011년도 전시회는 '프랑스 파리 자동 차부품 전시회' 등 71개 단체참가 해외전시회가 선정됐고,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신산업 분야 전시회 비중이 전체의 30% 수준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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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해외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들은 전시장 임차료, 장치비, 운송비 등 참가경비의 일부(총 경비의 50~70% 이내)를 정부예산에서 지원 받을 수 있으며, KOTRA를 통해 해외바이어 소개와 후속상담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식경제부의 정만기 무역정책관은 “이번 조기 선정은 그간 해외전시회 선정 지연으로 전시장 임차, 참가업체 모집 등에서 겪던 전시회 수행기관의 애로를 해소키 위해 취해진 조치"라며 "이로써 충분한 사전준비를 통해 해외전시회 성과가 한 단계 더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