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올림푸스한국이 본격적인 하이브리드 카메라 시장 확대를 선언하며 E-P2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은 하이브리드 카메라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PEN의 두 번째 야심작 PEN E-P2의 공식 출시에 앞서 오는 3일부터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총 1000대 한정으로 진행될 이번 예약판매는 올림푸스 직영점인 강남점, 코엑스점을 비롯해 올림푸스 인터넷 사진관 미오디오를 통해 판매된다.
예약 구매 고객에게는 이번 예약판매 구매자를 위해 특별 제작된 'PEN 메탈스티커 및 손목&핑거 스트랩, 4GB SD 메모리카드'로 구성된 PEN 전용 액세서리 패키지를 증정한다.
이번 PEN E-P2의 예약판매는 14-42mm전용 렌즈 킷과 17mm 전용렌즈 킷 각각 500대씩 한정 판매 형태로 진행되며, 국내 출시 가격은 EVF (라이브파인더)를 포함하여 렌즈 종류에 상관없이 동일하게 129만 8천원으로 결정됐다.
올림푸스한국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PEN E-P2는 E-P1의 디자인 컨셉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존 제품에 없었던 144만 화소의 라이브 파인더를 추가해 보다 DSLR 카메라의 느낌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올림푸스한국 영상사업본부장 권명석 상무는 "콤팩트 카메라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최근 PEN과 같은 새로운 컨셉의 하이브리드형 카메라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며 'PEN E-P2의 출시와 함께 전용 렌즈 확대 및 프리미엄급 악세서리 개발을 통해 하이브리드 카메라 시장에서 고객들이 새로운 카메라 문화를 창출하고 다양한 문화 코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올림푸스는 내년 상반기에는 18-36mm (35mm환산기준) 초광각 줌 렌즈와 광학 10.7배 범위의 화각을 갖는 28-300mm(35mm환산기준) 울트라 광학 줌 렌즈를 출시하는 등 초소형 PEN 전용 렌즈군도 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