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 심준보 애널리스트는 "인터넷비즈니스 싸이클은 최소 3~4년의 장기인 데다가 글로벌 시장의 장기 성장으로 게임업종은 장기 상승 싸이클의 초입에 진입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앱스토어 확대는 글로벌 모바일 게임시장이 개방되는 효과로 국내 모바일 게임업체가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어 심 애널리스트는 신규게임모멘텀이 실적 대용변수로 여러 주가 변수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북미/유럽시장에서 침투효과에 의한 1년 이상의 상승추세와 부분유료화 적용, 아이온때의 학습효과로 블레이드앤소울 CBT로 모멘텀을 기대할 만하며 무엇보다도 적정 밸류에이션 수렴이 주가를 견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인터넷 포털에 있어 2010년 광고경기 회복은 올해 초부터 회자되던 이슈로 주가에 이미 반영됐다고 평가했다.
이에 심 애널리스트는 Top Pick으로 엔씨소프트를 추천하며 "게임빌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