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한나라당 지도부와 가진 조찬회동에서 이같이 말한 뒤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서의 정상궤도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이번 경제위기를 잘 극복하고 성장률을 지속적으로 올려놓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세종시 문제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정부가 빠르게 대안을 제시하고 이 대안을 모두가 깊이 숙고해서 해결책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이번 위기를 극복하는 데에는 정부와 여당이 합심해서 나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해 세종시 문제를 둘러싸고 갈등이 초래되고 있는 데 대해 협조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무엇보다도 당내에서 화합하고 합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당이 합심해서 어려운 일들을 해결해나가는 모습을 국민들께 보여서 신뢰를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 거듭 힘주어 말했다.
이에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대통령님의 국민과의 대화는 무척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한 뒤 "그 이후에 세종시와 4대강에 대한 여론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도 소통을 더 강화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는 말로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