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한국거래소는 이같이 밝히고 코스피200선물 글로벌 시장 거래량이 개장 2주만에 1227계약이 성사됐다고 발표했다.
거래 개시일인 지난 16일 거래량(323계약)에 비해 380% 증가해 거래량의 가파른 증가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거래소에 따르면 정규시장에서의 급락에 대한 반발매수세 유입으로 상승 출발했다.
코스피200선물 글로벌시장은 유럽시장의 소폭 상승과 미국시장의 하락폭 축소로 상승세를 지속하며 정규시장 대비 1.95p(0.97%) 상승한 203.55p로 마감됐다. 거래량은 1227계약, 거래대금은 1244억원을 기록했다.
코스피200선물 글로벌 거래에는 20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고 참여계좌수는 2074계좌로 개장이후 참여회원사 및 참여계좌수의 꾸준한 증가추세를 지속하고 있다.
거래비중은 개인이 98.00%, 기관이 0.98%, 외국인이 0.65%를 기록하고 있다.
거래소는 "정규시장에서 두바이월드의 채무불이행 선언으로 투자심리가 악화됐다"면서도 "미국시장의 하락폭 축소 및 유럽시장의 소폭 상승에 따라 해외자본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함을 확인한 투자자들의 매수주문이 유입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CME연계 코스피200선물 글로벌거래가 국내 투자자들에게 해외시장 변동성에 대한 효율적인 위험관리 수단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