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CNBC는 재무부의 고위관계자를 인용, 오바마 행정부가 국영기업 두바이월드와 건설회사 나킬에 대한 채무 구조조정 단행 발표이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미국 은행들보다는 유럽은행들이 두바이에 대한 노출도가 더 많다고 지적했다.
두바이 정부는 지난 25일 국영기업인 두바이월드와 건설회사 나킬에 대한 구조조정을 단행할 것이라면서, 채권단이 이들 기업의 부채 800억달러에 대해 '채무 상환 유예 및 만기 연장'을 해줄 것을 공식 요청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