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월드는 두바이 최대 복합대기업이자 국영업체인 두바이월드의 관계회사다.
전날 두바이 정부는 간략한 성명서를 내고 두바이 및 그 자회사 나킬에 대한 채무상환을 유예하고 그 만기를 내년 5월말까지 연장해달라고 채권단에게 요청했다.
두바이 정부는 이 가운데 두바이월드 및 그 채무에 대한 구조조정 작업을 거쳐 채무상환 능력이나 기업효율성을 개선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두바이월드 등의 채무상환 유예는 두바이 전체에 대한 국제적 신용을 훼손할 위험이 있다는 점에서 해외 채권국이나 채권기관들이 손실이 발생하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