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다나카 노부오 IEA 사무총장은 로이터와의 인터뷰를 통해 중국 석유 수요의 가파른 증가세가 내년 유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나카 사무총장은 내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들의 원유 수요는 감소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비(非) OECD 국가들의 수요 증가는 내년 시장에서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IEA가 내년 원유 수급이 전반적으로 균형을 이룰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IEA는 연례 전망 보고서를 통해 정부 정책이 그대로 유지된다면 중국의 원유 수요는 오는 2030년까지 연간 3.5%씩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