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엔고 부담에 약세로 출발했으나 저가 매수 주문이 유입되면서 낙폭을 만회했다.
중국 증시는 정부의 정책변화에 대한 관망무드가 강해지면서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대만 증시는 전날 미국의 지표 개선에 수출주를 중심으로 상승하고 있다.
이날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날보다 3.72엔, 0.04% 상승한 9445.36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한때 달러/엔 환율이 87엔 초반까지 하락하면서 수출주를 중심으로 약세를 보였지만 낙폭 과대를 의식한 저가 매수 주문이 유입되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 시간 10시 22분 현재 전날보다 0.17% 상승한 3295.89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조만간 개최되는 경제공작회의를 앞두고 정부의 정책을 지켜보자는 관망심리가 강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바오산철강을 비롯한 철강주가 하락하고 있으며 은행주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0.45% 상승한 7790.86을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0.56% 하락한 2만 2486.22를 기록하고 있다.
대만 증시에서는 스마트폰 제조업체 HTC가 3% 가깝게 상승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