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현대증권에 따르면 이날 새벽, 두바이정부는 두바이 국영개발회사인 두바이월드와 자회사인 나킬에 대해 채무상환 동결조치를 내려 사실상 모라토리엄을 선언했다.
실제 나킬은 지난해 9월 리만사태이후 급격히 재무악화가 나타나 이같은 결과가 예견돼기도 했다.
현대증권 이창근 애널리스트는 두바이월드의 모라토리엄으로 인해 국내 몇몇 두바이진출 건축 및 개발업체에게 부정적인 영향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UAE ADNOC 위주의 플랜트 공사는 이번 두바이월드 사태가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삼성엔지니어링, GS건설, 현대건설에 대한 지속적인 매수는 유효한 시점이라고 이 애널리스트는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