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 구경회 연구원은 26일 "내년 순이자마진(NIM)은 1.98%로 전년대비 0.31%포인트 확대될 전망"이라며 "내년 연결 순이익은 1조500억원으로 전년대비 295%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내년 실적 개선이 은행주 중에서 가장 좋고 주가가 저평가된 상태라 상승할 수 있는 여력이 충분하다고 지적했다.
금융권 인수합병(M&A)과 관련해 그는 "지난 10월초 하나금융의 유상증자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15% 급락한 이후 여전히 3만원대에 주가가 머물러 있다"며 "유상증자 가능성으로 인한 주가 하락은 과도한 측면이 있고 오히려 증자를 한다면 이는 새로운 변화의 움직임으로 해석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