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애널리스트는 "현대백화점은 당분간 지속될 고소득층의 소비 확대, 재배치 등 인력 효율화 지속 및 매장 리뉴얼, 확장 효과에 따른 안정적 이익모멘텀이 이어질 것"이라며 "더욱이 지난 5년 간 중단됐던 신규 출점이 2010년 재개되며 성장 제고도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양호한 이익모멘텀 예상 + 성장모멘텀 개선
-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Buy 유지. 당분간 지속될 고소득층의 소비 확대, 재배치 등 인력 효율화 지속 및 매장 리뉴얼, 확장 효과에 따른 안정적 이익모멘텀이 이어질 것이며, 더욱이 지난 5년 간 중단되었던 신규 출점이 2010년 재개되며 성장 제고도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전망
- 목표주가의 2010년 PER 14.3배. 2002년 분할 재상장 후 PER의 KOSPI 대비 프리미엄 밴드는 -22~32%였고, PER 최고치는 15.7배였음
◆ 2010년까지 이어질 견조한 이익모멘텀
- 2010년 EPS 증가율은 9.2% y-y로, 전년(4.7% y-y)보다 높아질 전망. 특히, 상반기중 OP증가율은 10.0% y-y로 예상. 신규 출점에 따른 추가 인력 효율화와 2009년 중동점 인수(기존 임대 매장)에 따른 임대료 절감(약 100억원) 등으로 영업레버리지가 예상보다 높아질 가능성
- 양호한 매출 성장이 당분간 이어질 전망. 자산 시장 회복을 바탕으로 한 고소득층의 소비 확대(상위 2.7% 고객의 매출 기여도는 29%)와 기저 효과(기존점 성장률(y-y): 4Q08 -2.6%, 1Q09 0.6%, 2Q09 3.5%) 및 점포 리뉴얼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 2010년, 매장 확장 효과와 하반기부터 신규 출점 본격화
- 중동점 쇼핑몰 부분의 직영 매장 확대와 신촌점 본점 리뉴얼 완료(2009년 별관 개점)에 따른 매장 확장 효과가 2010년부터 본격화. 특히 신규 출점이 2010년 하반기부터 재개되는데 주목. 신규 출점은 일산점(한무쇼핑)을 시작으로 2015년까지 총 6개점(본사 3개, 한무쇼핑 3개)을 매년 1개점씩 개점할 계획. 이를 통해 동사는 2015년까지 영업면적을 88% 늘린다는 계획
- 신규 출점은 중장기적으로 성장성 보완과 함께 수익성 개선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향후 경쟁사 대비 valuation gap을 일부 축소시킬 것으로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