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이어 "4분기 실적 감소는 이미 주가에 선반영됐다고 판단된다"며 "경쟁력 강화를 증명하는 모멘텀들이 가시화될 경우 주가의 가파른 상승 국면을 전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4분기 실적 감소에 불구,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70,000원 유지
- 시장의 일부 우려와 달리 3분기에 휴대폰과 LCD TV 부문에서 점유율이 유지되어 동사의 경쟁력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고 판단
- 4분기의 공격적인 마케팅비용의 증가와 판가 하락은 단순한 비용지출인 아닌 내년을 위한 선투자적 성격으로 이해
- 2010년 기준으로 PER 6배를 기록하고 있는 현재주가는 역사적으로 가장 낮은 PER 밴드에 위치하고, 4) 미국 IT 경기의 본격적인 회복이 가시화될 경우 LG전자의 수혜폭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
- 이에 따라 4분기 실적 감소는 이미 주가에 선반영되었다고 판단되고, 목표주가는 동사의 지속 가능한 영업이익을 감안한 영업가치와 자회사들의 가치를 감안한 자산가치의 합산을 통해 산출되었음
▶ 경쟁력 강화를 증명하는 모멘텀들이 가시화될 경우 주가의 가파른 상승 국면을 전망
- 4분기 휴대폰과 LCD TV의 글로벌 점유율이 상승할 경우 북미시장에서 동사의 브랜드 약화에 대한 우려가 희석될 전망
- 모토로라의 신규 안드로이폰(일명 드로이드폰)의 시장반응이 약할 경우에 모토로라의 컴백에 대한 우려가 희석될 수 있을 전망
- 미국 경기동행 지표가 상승 국면에 접어들 경우 LG전자의 매크로 변수에 대한 우려가 희석될 전망
- 내년 1분기의 가파른 영업이익 회복이 가시화될 경우 4분기의 마케팅비용이 의미있는 지출임을 나타낼 것으로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