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자동차와 일부 수출주가 반등하면서 엿새만에 상승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상하이 B증시의 반등과 자원주의 강세속에 2% 이상 반등했으며 대만 증시도 LCD주의 랠리에 힘입어 1주 최고치로 올라섰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40.06엔, 0.43% 상승한 9441.64로 마감했다.
닷새 연속 하락한 데 따른 반발 매수 주문이 유입됐으며 한때 88엔 초반대로 하락한 달러/엔 환율에도 불구하고 혼다를 비롯한 자동차주가 상승하면서 증시의 오름세를 부추겼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66.64포인트, 2.07% 상승한 3290.16으로 마감했다.
전날 7% 이상 급락했던 외국인 전용 상하이B지수가 반등하면서 시장에 안도감을 부여했다.
더불어 상품시황의 호조로 산동골드를 비롯한 금광주가 강세를 보이며 증시의 반등세를 뒷받침했다.
이밖에도 대만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41.75포인트, 0.54% 상승한 7756.31로 마감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0.75% 상승한 2만 2592.28을 기록하고 있다.
대만증시에서는 본토시장에 대한 기대감에 AU 옵트로닉스가 4% 이상 상승하는 등 LCD 관련주들이 큰 폭으로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