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수치는 지난 2/4분기 416개에서 33%에 달하는 136개가 급증한 수치며, 지난 1993년 이후 최고치다.
24일(현지시간) FDIC는 이같이 밝히고, 이들 문제은행들의 자산이 3459억달러로 2/4분기말의 2998억달러에 비해 451억달러나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FDIC는 또 3/4분기말 기준으로 예금보험 재정이 2/4분기의 104억달러에서 급격히 줄어 82억달러 적자 상태라고 밝혔다. 예금보험 재정이 적자를 기로한 것은 1992년 이후 처음이다.
그러나 FDIC는 이미 5000억달러를 재무부로 차입할 수 있는 라인을 갖고있는데다, 은행권으로부터 예금보험금을 사전에 추징할 수 있어 별 문제는 없다는 입장이다.
FDIC는 3/4분기에 예금보험이 적자 재정으로 돌아선 것과 관련, 3/4분기중 문제은행 해결을 위해 217억달러가 지출된데 기인한 것으로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