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송협 기자] 국내에서 활동하는 유명 연예인들 중 상당수가 강남의 고급주택과 빌딩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손예진과 송혜교는 강남 삼성동에 위치한 고급빌라 ‘아델하우스’ 구입했으며, 맞은 편 현대주택단지에는 김승우-김남주 부부가 거주하고 있다.
또 고급아파트로 알려진 삼성동 아이파크에는 탤런트 손창민, 전지현, 이미연, 권상우-손태영 부부가 거주하고 있고, 한채영과 조영남은 청담동 상지리츠빌이라는 고급빌라에서 살고 있다.
상지리츠빌은 영화관 등이 설치된 최고급 빌라로, 지난달 이 빌라 16층의 한 주택은 62억2300만원에 법원경매에 낙찰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와함께 가수 이효리와 이승기는 얼마 전 강남구 삼성동 브라운스톤을 구입해 입주를 마쳤다. 브라운스톤은 편리한 교통과 내부 휘트니스 센터, 골프연습장 등 부대시설이 갖춰진 주상복합건물로 20억~35억원선이다.
반면 상업용 빌딩을 소유한 연예인도 늘어났다, 일반 주택을 소유한 연예인들과 마찬가지로 대다수 강남지역 상업용 빌딩을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수 서태지는 논현동에 시가 250억 상당의 지하2층~지상6층 규모의 빌딩을 구입했고, 장동건과 열애중인 영화배우 고소영은 청담동에 100억원대 빌딩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방송인 신동엽, 신승훈, 이승철, 류시원 등이 강남지역에서 빌딩을 소유하고 있다.
상가뉴스레이다 선종필대표는 “유명 연예인들의 부동산 현황을 보면 상가와 주택 모두 강남지역을 중심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연예인들은 일반인과 달리 점포형보다 빌딩형을 선호하며, 주택의 경우 브라운스톤 같은 접근성, 상권이 발달된 지역에 관심을 보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