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교보증권 황석규 애널리스트는 "예보의 지분매각이라는 오버행 이슈가 사라진다는 측면에서 1~2일 정도의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며 "최근 1개월간의 우리금융의 은행주 대비 상대주가는 5% 하락하고 있어 이 수준의 추가 상승은 가능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2007년 6월 소수지분 5% 매각 직후 1개월 상대주가가 3% 하락 것을 감안할 때 오버행이 일부 사라지는 효과는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예금보험공사는 이날 장 개시전 우리금융 보유지분(73%) 중 4~%%를 전일종가 대비 4.4% 할인된 1만 5350원에 매각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황 애널리스트는 "우리금융의 투자의견을 보유로 유지하고 단기적으로 트레이딩 차원의 전략은 유효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