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은 인스프리트의 핵심기술인 3Screen 미디어 컨버전스 플랫폼 ‘컨버전스원’, DCD(Dynamic Content Delivery)플랫폼, ‘인트로패드(IntroPAD)’ 등이 포함돼 있다.
인스프리트는 통신사업자를 중심으로 하는 융복합 시장과 더불어 향후 크로스링크 등의 섹터별 전문업체와 공조를 통해 해외 기업용 시장에서도 진출할 계획이다.
‘3Screen’은 IP 기반의 통합 네크워크를 통해, PC(인터넷), TV 그리고 모바일 디바이스 등의 온라인과 모바일을 연계하고 이종 네트워크간과 이기종 기기간 자유로운 연동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끈김없이 동일한 컨텐츠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신개념 서비스 전략.
크로스링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주력사업인 IT 컨설팅 등의 사업 이외에도 융복합 신기술을 이용 본격적인 컨버전스 서비스 산업에 진출할 예정이다.
미국의 경우도 최근 대형업체의 합병을 통한 네트워크간의 유무선 복합이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컨버전스 서비스 환경이 구축되고, 특히 프라이빗 섹터(기업용 시장)를 중심으로도 이러한 업무 협력과 그에 따른 시장 수요가 증대될 것으로 업계관계자는 전망하고 있다.
인스프리트 관계자는 "북미 시장에서의 3G와 와이파이(WiFi) 통신 디바이스 출시가 확산되고, 차세대 4G 네트워크인 와이브로(WiBro/ WiMax), 엘티이(LTE)망 구축이 확대됨에 따라 FMC 등의 컨버전스 서비스 환경 구축이 가속화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기업의 미디어 인수, 합병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컨버전스는 특히 북미 시장에서 IT 융복합을 목표로 전 산업계로 빠르게 확대 될 것"이라며 "사업자 외에도 기업용 시장으로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