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금리는 3개월 엔화기준 리보(Libor)에 1.21%를 더한 수준이며, 일본계 대형 은행이 주요 투자기관이다.
이번 현대캐피탈의 엔화 조달은 지난 2008년 1월 5차 사무라이 채권 발행에 성공한 뒤, 약 22개월 만이다.
리먼사태 이후 일본 투자자들이 국제신용등급 AAA 이상 채권이나 정부 보증 채권에만 투자하면서 현대캐피탈은 한 동안 일본에서의 채권 발행이 뜸했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2009년 한해 동안 전세계 경기 침체 가운데서도 확보한 풍부한 유동성과 우수한 재무 건전성 및 영업 실적 향상을 기록하고, 이를 기반으로 꾸준히 일본 투자자를 대상으로 IR 활동을 지속한 결과, 이번 엔화 자금 유치에 성공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