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음악회는 나눔문화 확산과 기업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윤병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류진 풍산 회장,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 등 기업 CEO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은 '사랑나눔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이 아닌 기부자와 지원대상자의 만남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한 해 동안 진행된 기업 사회공헌사업 소개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공감하는 자리다.
특히 이번 음악회에서는 기업의 지원을 받고 있는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Four Dogs 밴드'(삼성), 타악연주단인 'D-KIDS 아우라'(현대·기아차), 다문화어린이 합창단 '레인보우코리아'(SK), '스트링 콜텟'(LG) 등이 인순이, 이승철, 신승훈, 브라운아이드걸스 등 유명 가수와 합동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은 "우리 기업들은 불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면서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며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들의 노력을 우리 국민들이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편, 이번 음악회에는 SBS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동참했으며, 오는 30일 밤 12시 4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