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9시10분 현재 대우건설은 전일대비 3.19%(450원) 상승한 1만4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에 따르면 대우건설 인수전에 뛰어든 중동계ㆍ미국계ㆍ러시아계 3개 투자자 가운데 2곳은 본입찰 제안가격의 상하 5% 범위 내에서 최종 인수가격을 결정하기로 합의한 상황이다.
현재까지 가장 유력한 후보는 중동계 사모펀드인 중동계 자베즈 파트너스다. 금호아시아나 측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곳과는 곧바로 MOU를 체결해, 본실사를 거쳐 12월20일 내로 매각작업을 마무리 짓는다는 방침이다.
3개 인수 후보군 중에서는 자금조달 능력이나 경영 투명성 등을 감안할 때 세계적인 국부펀드인 아부다비 투자청을 등에 업은 자베즈 컨소시엄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고지에 올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