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23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3.75% 이상 오른 1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 20일 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의 세미나 발언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이 증권가의 해석이다. 김 회장은 이날 “외환은행 인수에 관심 있다”며 “은행 인수에 대한 모든 가능성은 항상 열려있는 것이고 거기에는 외환은행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이 공개석상에서 외환은행 인수에 대한 관심을 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외환은행에 관심을 보이는 금융사에는 KB금융지주, 농협, 산업은행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