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채권시장은 외화자금 환경 우호적으로 진행되며 스왑베이스 상승에 따른 채권매수세가 활발했다.
상대적으로 벌어진 단기 스왑베이시스 위주로 포지션집중되면서 단기쪽 강세였던 반면 장기물은 10년 본드스왑 스프레드는 -80bp 였으나 관련 포지션 움직임 미미해지면서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흐름 보였다는 평가다.
박 애널리스트는 "1년물 스왑베이시스는 이전 고점인 -160에 근접해 전 고점을 돌파 여부가 중심 변수이고, 장기물의 경우 본드스왑스프레드 축소에 따른 커브 플래트닝이 가능할 지가 중요한 변수"라고 설명했다.
단기물 강세가 이어지더라도 장기물의 금리하락이 병행되지 못한다면 그 강도는 약해질 것이라는 게 그의 관측이다.
박 애널리스트는 "국내의 경우 월말 지표 발표 이전 시장을 이끌 모멘텀이 부재한 상황 속에서 미국시장 역시 추수감사절 휴일과 대규모 국채 발행을 앞두고 있어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듯하다"며 "대내외 적으로 단기간의 랠리 이후 쉬어가는 장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금리 레벨보다는 커브 움직임에 중점을 둔 등락이 이어질 것이란 판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