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LIG투자증권 최운선 스트래티지스트는 "멀어진 금리인상과 낮아진 금리에 따른 자산배분 재편 압력, 외국인 투자자 매수확대에 의한 수급호전, 그리고 연말소비 및 2010년 중국을 중심으로 한 춘절수요 기대는 주가의 추가 상승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따라서 주중 심리적 저항대(일간기준 60MA) 돌파를 열어둔 대응과 돌파 이후 단기 상승에 따른 차익매물을 고려한 방어적 전략으로의 선회를 권한다"고 조언했다.
주간증시 변동폭은 1600~1640선을 제시했다.
특히 그는 금리인하 움직임에 주목했다.
그는 "금리하락 배경은 멀어진 금리인상기대와 그간 상승한 금리의 하향 조정을 들 수 있다"며 "내국인 투자자들의 경우 10월부터 금리인상을 고려한 시장 대응을 행했으나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의 소멸은 그간 고수한 투자전략을 수정시키는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이는 내국인 투자심리 및 수급 호전을 이끌 것이란 점에서 긍정적이라는 것.
또한 원화절상 속도가 둔화되고 있는데 이는 월말 계절적 수요 반영과 최근 달러화 가치 하락 속도 둔화에 따른 동조화로 판단된다고 그는 분석했다.
이러한 점은 투자심리 측면에서 원화 절상에 의한 실적둔화를 반영 그간 가격조정을 보였던 수출관련 내구 소비재의 반등 모멘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