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유진투자증권 안성호 애널리스트는 "DRAM 가격조정 국면 진입에 따른 한국 반도체업종의 주가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이라며 "반도체 업종의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 9월 이후 DRAM 가격급등, 실적호전이 외부요인 영향으로 주가에 거의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 ▲ 올해 4/4분기 반도체업종 실적이 시장기대치를 충분히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되는 점 ▲ 내년 상반기 반도체업종 주가강세를 예상으로 단기적인 모멘텀 둔화에 근거한 Trading 대응 전략이 용이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라는 점 ▲ 2010년 1분기에는 대만업체들이 주력하는 DDR2 가격하락이 클 전망이므로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선두업체에게 큰 '기회의 시기'가 될 것이라는 점 등을 꼽았다.
지난 20일 메릴린치의 반도체 업종 투자등급 하향과 관련해서 안 애널리스트는 "주로 대만 Foundry업체에 대한 투자의견 하향조정으로 한국 메모리반도체 업종에 대한 특별한 언급은 없"었다"며 "당사 2010년 메모리 상승 사이클 전망에 고려사항은 없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