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코스닥시장에서 산업용 보일러 및 플랜트 설비 제조업체인 강원비앤이는 상한가 5750원을 형성하며 장을 마감했다. 공모가는 4700원이었다.
거래량은 567만주에 달했고 외국인 비중은 2.43%로 집계됐다. 강원비앤이는 최근 유가 상승에 따라 중동플랜트시장이 급성장세로 대형 열매체 보일러와 황 회수설비 전망이 밝은 편이다.
신한금융투자 유성모 애널리스트는 "오일달러를 바탕으로 한 중동 산유국들의 플랜트 발주가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국내 대형 건설사 등 EPC업체들의 수주 호황세가 이어지는 등 발전설비, 화공설비 부문에서 강원비앤이의 수주 회복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강원비앤이는 지난해 매출액 495억원, 영업익 65억, 순이익 23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