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분기 이후 완전 정상화한 후판 판매량이 실적 개선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김종재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20일 "150만톤 규모의 당진 공장 가동에 따라 후판 생산 능력이 450만톤으로 증가했다"며 "후판 생산 능력이 봉형강 생산 능력을 앞지르게 돼 동국제강의 경영 성과에서 후판의 중요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내년도 후판 수요는 올해에 비해 16.1% 증가할 전망이다. 조선 수주 잔량은 올해에 비해 21.6%가 감소하나, 조선 기성량은 2905만GT로 올해 대비 3.8%의 제한적인 감소를 보일 것이라는 것.
3사 합산 후판 생산량은 878만톤으로 예상되고, 수입은 재차 증가해 600만톤 수준에 이를 것이라는 예상.
김 애널리스트는 "목표주가 3만6000원은 내년 BPS에 PB 0.8배를 적용한 것"이라며 "3/4분기 실적 발표 이후 한 차례 주가 상승이 나타났으나, 여전히 저평가 상태에 머물러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