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물 수요 속에 커브 플래트닝 진행된다면 선물은 110선을 타겟으로 움직일 것이란 관측이다.
다만 이 애널리스트는 "베이시스와 본드스왑 움직임 둔화된 부분이 있고 외인 매매 패턴에 대한 피로도를 감안해 선물 전고점 돌파시 리스크 관리 움직임이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 애널리스트가 유동성 장세라는 판단을 내린 이유는 외국인의 매수지속으로 채권강세가 유지되는데 증시도 동반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달 들어 외국인은 14영업일 연속 선물 매수 지속하고 있다.
11월에만 7만 계약에 육박하는 순매수를 보였고 시장미결제는 4만 계약 넘게 증가하며 19만 계약 돌파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전반적으로 시장규모가 커지고 있다"며 "증시 강세와 병행되는 점도 있어 유동성 유입 효과에 따른 강세 진행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자금 여건과 포지션의 지속성을 감안한다면 조정 시도에도 조정폭 커지지 않는 유동성 장세 진행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베이시스 관련 메리트 존재하는 가운데 장기물 향방에 따른 강세 탄력을 가늠해 갈것이란 판단이다.
다만 그는 "가격과 외인 매매 패턴상 장세 피로도 높은 편"이라며 "장기물 매수세 확인해 가려는 심리 강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