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지난 주(11월 14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50만 5000건(계절조정수치)으로, 직전 주(수정치)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와 부합한 수치로, 최근 몇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하락하며 대량 해고 속도가 든화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반면 4주 이동평균은 51만 4000건으로 직전 주에서 6500건 가량 감소하며 11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로써 4주 이동평균은 작년 11월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계속 실업수당을 청구한 건수 역시 561만 건으로 직전주에서 3900건 감소하며, 3월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편 11월 첫째 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50만 2000건에서 50만 5000건으로 상향 수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