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도쿄증권거래소에서 미즈호금융그룹의 주가는 일시 7% 가까이 하락한 155엔을 기록하며 나흘째 약세를 기록 중이다. 이 업체의 주가는 이틀 연속 올 최저치 경신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날 1조엔 규모의 신주 발행 증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힌 미쓰비시UFJ 역시 주가가 일시 6% 가량 급락했다.
투자자들은 주식 가치가 희석될 뿐 아니라 주식 수급 균형도 무너질 것이라고 우려해 대형은행의 주식을 내다팔고 있다.
한편 전날 공모가가 215엔으로 결정된 NEC의 주가는 이날 공모가 부근까지 급락했다.
이 가운데 오전 10시 17분 현재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27엔, 1.3% 이상 급락한 9549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낙폭이 확대된 형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