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현대상선의 부채비율은 255.7%로 재무구조가 건강하진 않지만 유동성 위기를 겪을 수준은 아니다”라고 분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3/4분기 실적 악화
매출액 1조4200억원, 영업적자 2420억원, 순손실 3796억원을 기록. 부문별 영업이익은 컨테이너 -1700억원(2Q09 -1330억원), Wet Bulk -340억원(2Q09+240억원), Dry Bulk -400억원(2Q09 -390억원), 전 부문 QoQ 실적악화. 컨테이너부문은 8월 태평양노선 운임인상의 효과가 9월 이후로 지연되었기 때문. Wet Bulk부문 영업적자는 하절기 LNG 운송량 감소에 따른 일시적인 성격.
◆ 컨테이너 업황 개선 추세 확인
컨테이너선박 61척(자선 22척, 용선 39척) 중 8척 계선(idling) 중. 계선을 배제하고 계산한 가동률은 빠르게 상승 중. 아시아/미주 수출항로 1Q09 76.8%→ 3Q09 85.7%→ 10월 100%. 아시아/유럽 수출항로도 1Q09 83.5%→ 3Q09 95.3%→ 10월100%. 12월 예약도 호조인데 물동량 강세를 歐美 Retailer들의 재고 확충 활동재개로 이해. 물동량 강세, 예정 선박인도율의 하락, 최근 최대선사 Maersk의 TSA(태평양항로 운임협정) 재가입 등으로 컨테이너운임 상승 여건 강화 중.
◆ 재무구조 건강하진 않지만 위기도 아님
3/4분기말 현금 및 등가물 0.9조원, 차입금 5.2조원(선박 장기미수금 3.6조원 포함), 부채비율 255.7%. 차입금 절대치는 많지만 2010년 예상 CAPEX가 1000억원 미만이고 점진적 실적개선이 예상되어 유동성 위기를 겪을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