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의 창시자인 헨리 체스브로 미 버크리대 교수를 초빙해 개방형 혁신의 확산을 통한 국내 R&D역량강화와 성과제고 방안을 논의하는 것이다.
지식경제부는 18일 오는 19일~20일 양일간에 신라호텔에서 오픈이노베이션 창시자와 AT&T Bell부소장을 역임한 쿠머 파텔 등 세계적인 석학 13명을 모시고 '오픈 이노베이션 기술사업화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픈 이노베이션은 기술개발과 사업화 과정에서 다양한 외부 기술자원을 활용하고 외부기관과 협력함으로써 R&D의 효율성과 사업화 성과를 극대화하는 전략이다.
오픈 이노베이션은 최근 선진국의 글로벌기업들이 채택해 글로벌 기술경쟁 대응과 시장선점을 가속화하고 있으나, 국내 도입은 아직 초기 단계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기업, 학계, 연구소 관계자 700여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경부 임채민 차관은 "개방과 경쟁시대에서 오픈 이노베이션은 선택이 아닌 생존전략"이라고 강조하며 "R&D에서 열린마음으로 산ㆍ학ㆍ연 및 대기업ㆍ중소기업간 협력, 외국기업과의 글로벌 협력 등을 확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