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공 규모는 4월 이후 최저 수준이었으며, 월간 감소 폭은 올해 초 이후 최대 폭에 달했다. 현재 건축 중인 주택 규모는 56만호로 사상 최저 수준에 머물렀다.
18일 미국 상무부는 10월 신규주택착공 호수가 52만 9000호를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60만 호를 예상한 로이터 조사 전문가 전망치를 크게 하회한 것이며, 올해 4월 이후 최저치다.
감소율은 10.6%에 달해 전월 감소율 0.5%에 비해 대폭 확대되었으며, 올해 1월 이후 가장 큰 감소율을 나타냈다.
단독주택 착공 규모는 47만 6000호로 전월 51만 1000호에 비해 3만 5000호 감소했고, 다세대주택 착공 규모는 81건에서 53건으로 급격히 줄었다.
같은 달 주택건설 허가건수는 55만 2000건으로 전월의 57만 5000건보다 4% 감소했다. 전문가 예상치는 58만 건이었다. 9월에 0.9% 감소한 뒤 10월에는 감소 폭이 확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