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금융권의 증자 부담에 연일 하락하면서 6주 최저치를 기록했다.
중국 증시는 에너지주의 강세에 나흘째 상승 흐름을 이어갔으며 대만 증시도 금융주의 선전에 하락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53.13엔, 0.55% 하락한 9676.80으로 마감했다.
실적 발표를 앞두고 대규모 증자 관측에 대형 금융주들의 주가가 하락했으며 일본항공(JAL)도 파산 가능성이 불거지면서 급락했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20.34포인트, 0.62% 상승한 3303.23으로 마감했다.
경제 회복과 함께 에너지 사용량이 증가할 것이라는 관측에 창천가스를 비롯한 에너지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한편 이날 판강 런민은행(PBOC) 자문위원은 위앤화 절상 문제는 국무원이 결정할 일이라며 글로벌 불균형 해소에서 위앤화 절상 문제는 매우 부차적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단기간 중국으로 유입되는 '핫머니'가 자산 버블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인플레 문제를 고려할때 내년 중국이 7%~8% 성장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덧붙혔다.
이밖에도 대만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33.48포인트, 0.43% 상승한 7766.69로 마감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