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전력을 비롯한 에너지 사용량이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에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20.34포인트, 0.62% 상승한 3303.23으로 마감했다. 이 지수는 한때 3315.87포인트까지 상승하면서 3개월만에 장중 최고치을 경신했다.
에너지 관련주가 큰 폭으로 상승한 가운데 창전가스가 8% 이상 급등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수면위로 떠오른 위앤화 절상 문제로 초상은행이 1.3% 상승하는 등 금융주도 강세를 보였다.
애널리스트들은 향후 몇달 안에 상하이종합지수가 지난 8월에 기록한 연중 고점인 3478포인트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단기간 대규모 차익 매물이 출회될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