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53.13엔, 0.55% 하락한 9676.80으로 마감했다.
실적 발표를 앞두고 대규모 증자 관측에 대형 금융주들의 주가가 하락하면서 증시에 부담을 안겼다.
일본항공(JAL)의 주가가 한때 2002년 이후 최저치로 하락하는 등 급락세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마에하라 세이지 국토교통성 장관이 JAL의 파산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을 내놓아 악재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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