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호주 유력 경제연구소인 WMI는 9월 경기선행지수가 직전월의 3.78%에서 5.8%로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5월의 최저치인 마이너스 5.4%에 비해서도 크게 개선된 수준이다.
빌 에반스 WMI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수치는 지난 1970년대 중반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면서, 내년도 호주 경제성장률이 4.0%로, 올해의 1.9%에서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그는 이어, 당연히 12월 통화결정 회의에서 추가 금리인상 관측에 더욱 힘이 실리게 됐다고 덧붙였다.
호주준비은행(RBA)는 지난 10월과 11월, 2개월 연속 0.25%포인트씩 금리인상을 단행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