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25개 자치구는 18일 120다산콜센터 시·구 통합 오픈행사를 개최하고, 자치구 대표전화를 120다산콜센터에서 통합서비스 정식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간 통합콜센터 구축운영을 위한 공동협약(MOU) 체결 이후, 1년간의 준비와 시범운영을 거쳐 정식운영에 들어간 시·구 통합서비스는 주민의 입장에서 구청의 대표전화번호와 담당부서를 몰라도 120에 전화를 걸면 민원상담과 불편사항을 해결할 수 있게 한 것이다.
120다산콜센터가 자치구 민원에 대해서도 365일 24시간 상담하는 체계로 확대 운영되면서 1000만 서울시민의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콜센터로 자리잡게 됐다.
서울시는 자치구 대표전화 통합상담을 통해 자치구에 전화를 걸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통화대기, 전화돌림, 반복질문 등을 없애고 고객의 입장에서 전화민원을 재설계하여 단순 반복민원의 경우 120다산콜센터에서 친절하고 정확하게 안내상담할 계획이다.
또한 담당부서 연결을 원하거나 전문상담이 필요한 경우 담당공무원을 찾아 신속하게 연결함으로써 시민고객의 서비스 접근성과 만족도를 함께 높여 나갈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 1년간 지역생활정보, 민원상담을 위한 DB구축을 통해 시민고객이 얻을 수 있는 정보의 양과 질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었으며, 지역 생활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접수,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