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신동진 기자] 매일유업이 보건복지가족부가 뽑은 가족친화 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
매일유업(대표 정종헌)은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2009년 도 가족친화 인증기업'에 업계 최초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통해 근로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가족친화경영 인증제'를 지난해 도입했다.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09년도 가족친화 인증기업' 인증서 수여식에는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매일유업, 아시아나항공 등 20개소가 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
매일유업은 ▲ 자녀의 출산·양육 및 교육지원제도 실시 ▲ 매월 셋째주 수요일을 '패밀리 데이'로 지정, 정시 퇴근 유도 ▲ 수유 편의시설을 갖춘 여직원 휴게실 운영 등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를 운영해왔다.
정종헌 사장은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식품기업으로 근본적으로 종업원의 일과 가정의 조화를 통해 삶의 질을 개선하고,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기업과 사회를 만들고자 앞으로도 노력할 방침"이라며 "보다 실질적이고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연구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며, 실제 직원들이 보다 만족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