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그랜드코리아레저 주권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그랜드코리아레저는 한국관광공사의 자회사로 2005년에 설립됐으며 외국인 전용 카지노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 3913억원, 당기순익 602억원을 기록했다.
그랜드코리아레저의 시초가는 상장일인 19일 오전 8시부터 9시 사이에 공모가격 1만 2000원의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시초가를 기준으로 상하 15%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