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게렐 이사는 16일 비엔나에서 개최한 컨퍼런스에서 "너무 야심차고 빠른 속도로 유로화를 도입하려 할 경우 시장 참가자들이 이 같은 계획이 지연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때까지 잘못된 전략에 베팅할 가능성이 있는 등 비용이 만만치 않을 수 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ECB가 여전히 유로화 도입 기준을 완화할 생각이 없다면서, "위기로 인해 우리 정책이 바뀌거나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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