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6시부터 거래가 시작됐으나 장 초반 거의 거래가 이뤄지지 않는 등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또 공용 글로벌 HTS가 장 초반 접속 불량으로 불안정한 연결을 보인 것도 하나의 원인으로 지적된다.
이날 오후 6시 38분 현재 코스피200 12월물은 주간시간 종가 대비 0.45포인트, 0.21% 오른 210.15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거래량은 5계약으로 거래대금은 5억2500만원 수준을 보이고 있다. 시장 베이시스는 정규시장 현물 종가 기준 0.25이다.
대우증권 손재현 애널리스트는 "아직 거래량이 미미한데 유럽 증시와 미국 증시가 시작한 이후의 거래가 어떻게 변할지에 대해서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 애널리스트는 "이미 야간 선물시장을 거래하는 다른 국가의 경우 주간 대비 15% 정도 거래시 활발한 수준"이라며 "평소 30만계약 수준임을 감안한다면 4만5000계약 정도가 그 기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미국 증시나 유럽 증시가 급등락을 보일 경우 야간 시장에서 다음날 갭에 대비할 수 있을지가 관심이나 아직까지 그 정도를 기대하기는 이른 것 같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