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대규모 증자 관측에 대형 은행주들이 하락하면서 무거운 움직임을 보였지만 소매관련주들의 선전에 소폭 오름세로 장을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자금 유입 기대감에 3% 가깝게 급등하면서 3개월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대만 증시도 LCD 관련주들의 강세에 17개월래 최고치로 올라섰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87엔, 0.21% 상승한 9791.18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주말 뉴욕 증시의 오름세와 일본의 3/4분기 성장률이 개선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강세로 출발했지만 미쓰비시 금융지주를 비롯한 대기업들의 증자 관측이 증시에 부담을 안겼다.
다만 패스트 리테일링 등 방어주들이 선전하면서 주가지수를 보합권 위로 끌어올렸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7.40포인트, 2.74% 상승한 3275.05로 마감했다.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방문을 계기로 기후변화 논의 관측에 신재생 관련주가 활발한 움직임 보였다.
위앤화 절상 논의와 관련해 해외자본의 유입 기대감도 투자심리를 자극했다는 분석이다.
이밖에도 대만 가권지수는 지난 주 종가보다 1.66% 상승한 7792.68로 마감했으며 홍콩 항셍지수도 1.74% 상승한 2만 2946.28을 기록하고 있다.
대만 증시에서는 LCD 메이커 치메이가 이노룩스와의 합병 발표에 힘입어 상한가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