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타 풍력 관련 종목군들도 이에 영향받으며 하락폭이 커지고 있다.
16일 코스닥시장에서 오후 2시 14분 현재 시가총액 5위 종목 태웅은 전날보다 5000원, 6.40% 내려선 7만 3100원으로 거래 진행되고 있다.
용현BM이 같은 시각 10% 가까운 급락세를 보이고 있고 현진소재도 8% 넘게 떨어지고 있으며 평산도 4% 넘는 하락세다.
태웅은 이날 오전 3/4분기 영업익이 64억원으로 기록하면서 전년동기대비 75% 급감했고 매출액은 1128억원으로 역시 34%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익 역시 94% 줄어드는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
용현BM도 영업익과 순익이 적자로 돌아섰고 평산은 3/4분기 189억원의 적자를 기록하면서 실적악화 여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특히 풍력관련 종목군은 최근 외국인 매도세가 줄을 이으면서 수급도 불안한 양상을 펼치고 있다.
풍력관련 종목군은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미국내 아이오와주 등지에서 투자를 늘리며 한껏 기대를 모았던 바가 있다.












